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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 ‘2019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7년 연속 선정		2019-05-14
-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19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선정 -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 ‘30·30·30’ 경영 혁신… 지속성장의 기반 마련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이 ‘2019 대한민국 글로벌리더’에 7년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캐리어에어컨은 강성희 회장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선정식에서 7년 연속 글로벌리더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글로벌리더’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 등 창조적인 경제활동을 펼친 기업·공공기관·협회 및 단체 CEO를 선정하는 상이다. 강성희 회장은 ‘30·30·30’ 경영방침을 토대로 매년 경영혁신을 이루는 등 깊은 통찰력과 과감한 실행력을 높게 평가받아 7년 연속 ‘2019 대한민국 글로벌리더’로 선정되었다. 특히, 강성희 회장은 평소 ‘미래는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창조의 대상’이라고 강조하며,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총 1000억원 이상의 금액을 연구개발(R&D)에 과감히 투자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이 융복합되는 시대를 맞아 모회사인 특장차 전문기업 오텍을 비롯해 △국내 에어컨 BIG3 기업 캐리어에어컨 △국내 1위 상업용 냉장·냉동 시스템 전문기업 캐리어냉장 △국내 수직주차 시설 유지관리 업계 1위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 오텍그룹의 그룹사 간 핵심 기술과 우수 인력 교류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신기술을 제품에 적용하며 최첨단 기업으로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신미래 기술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보다 적극적으로 매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1] 강성희 회장, ‘2019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7년 연속 수상 [사진2] 강성희 회장, ‘2019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7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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